녹음
嫲嫲把葵扇
할머니의 부채 · 2:56
음악 스타일
자장가
작은 편성 위에 조용하고 부드럽게 부르는, 잠자리를 위한 곡이에요.
영원히 간직하세요
할머니의 부채 가사
嫲嫲攞住葵扇搖할머니가 야자잎 부채를 들고 부쳐요一下一下好輕巧한 번 한 번 아주 가볍게詩詠瞓喺竹蓆度시윙이 대나무 돗자리에 누워요熱天都變得好好더운 날씨도 좋아져요風吹過你嘅額頭바람이 네 이마를 스쳐 지나가요啲汗慢慢乾晒喇땀이 천천히 다 말라요嫲嫲冇講一句嘢할머니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淨係搖扇冇停下그저 부채를 쉬지 않고 부쳐요瞓啦瞓啦小詩詠자자 자자 우리 시윙把扇會搖到天光부채는 날 밝을 때까지 부쳐질 거예요瞓啦瞓啦小詩詠자자 자자 우리 시윙嫲嫲就坐喺你旁할머니가 네 곁에 앉아 있어요街外有蟬喺度叫밖에서는 매미가 울고 있어요屋入面一啲都靜집 안은 아주 조용해요你隻手鬆開咗喇네 손이 스르르 풀렸어요嫲嫲仲係咁樣搖할머니는 여전히 그렇게 부치고 있어요瞓啦瞓啦小詩詠자자 자자 우리 시윙把扇會搖到天光부채는 날 밝을 때까지 부쳐질 거예요瞓啦瞓啦小詩詠자자 자자 우리 시윙嫲嫲就坐喺你旁할머니가 네 곁에 앉아 있어요
이름의 유래
시영(Sze-wing, 詩詠)은 詩(sze), '시'와 詠(wing), '노래하다'나 '읊다'를 짝지었습니다. 함께 '시를 읊다' 정도로 읽히는 경우가 많아, 서정적이고 음악적인 연상을 지닌 이름에 잘 어울립니다.
이 순간이 특별한 이유
손으로 부치는 느리고 한결같은 바람은 어떤 노래보다도 오래된, 가장 오래된 자장가의 기술 중 하나다.
이 노래에 담긴 이야기
할머니가 낡은 야자잎 부채를 천천히 앞뒤로 부치며, 더운 저녁이 마침내 잠들 만큼 식을 때까지 이어 간다.
우리 가족만의 노래 만들기
이 노래는 읽고 함께 부를 수 있어요. 애칭, 소중한 물건, 아기가 온 그날 밤처럼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원하는 장르와 언어로 가사를 쓰고 녹음해 드려요.
노래 만들기詩詠의 새 노래
이메일을 남겨 주시면 '詩詠' 이름의 새 노래가 나올 때 알려 드릴게요.

